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ig Al (문단 편집) == [[빅 앨의 대모험]]에서 == [[파일:Big_Al.JPG_20220602143925.jpg]] [[BBC]]의 [[공룡대탐험]]의 [[크리스마스]] 스페셜 다큐 《[[빅 앨의 대모험]]》에서 주인공으로 나온다. 여기선 온몸에 발견된 상처들을 토대로 이 개체의 삶을 재현했기에 작품 내에서 온갖 험한 일을 당한다. 처음엔 악어 둥지처럼 모래로 덮여진 둥지에서 어미가 보는 앞에서 형제들과 태어나지만 [[오르니톨레스테스]] 두 마리가 근처에 다가오자 어미는 빅 앨과 나머지 새끼들을 강가 주변으로 이소시킨다. 강가 주변에서 사냥 연습도 하는 등 문제 없이 지내고 있었으나[* 이 와중에 잠자리를 잡으려다 물에 빠지기도 하였다.] 당일날 오후에 1살 정도의 어린 알로사우루스에게 형제가 먹히는 것을 눈 앞에서 목격한다. 다행히 2년 후 많이 자라게 되었지만 여러 방해 요소들 때문에 먹이를 놓치는 아쉬운 모습을 내내 보인다.[* 작은 공룡들을 사냥하려고 해도 오르니톨레스테스가 쫓아내거나 스테고사우루스에게 막히고, 거대한 아파토사우루스는 애초에 사냥하기에 너무 컸기 때문이다.] 그러다가 알로사우루스 한 마리가[* 암컷으로 빅 앨을 죽일 수도 있는 개체이다.] 스테고사우루스 사체에 혹해서[* 이 시체를 노린 다른 놈은 이미 빠져서 죽어가고 있었다.] 늪에 빠져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늪 주위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. 5살 때에는 몸길이가 9미터까지 자랐다는 언급[* 이게 다 자란 크기가 아니라고 나오는데, 학계에선 그 정도가 평균 알로사우루스 성체의 크기라고 인정받는다. 더군다나 실제 빅 앨은 그 정도까지 자라지도 못했다.]이 나오며, 디플로도쿠스 무리 사냥에 다른 알로사우루스들과 참가했으나 한 번 혼자서 넘어지고 디플로도쿠스의 목에 맞아 쓰러지는 등의 실수를 한다. 디플로도쿠스가 죽은 후에도 운이 없기는 마찬가지로, 다른 알로사우루스들과 함께 식사를 하다가 12미터나 되는 암컷에 의해 살점 한 조각을 물고 가버린다. 6살 때에는 발정기가 와서 자신보다 몸집이 더 크고 나이도 많은 암컷에게 구애하는데[* 배변 냄새를 통해 찾았다.] 퇴짜맞는다. 그럼에도 계속 구애하다가 결국 제대로 화가난 암컷이 달려들어 넘어뜨린뒤 가슴을 밟아 앞발과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목을 물어뜯어 죽이려는 상태에서 겨우 도망친다.[* 이 과정에서 발톱도 부려졌다고 나온다.] 약 5달 후 가몸에 사체나 이를 노린 익룡만 사냥하긴 그랬는지 [[드리오사우루스]] 무리를 추격하다가 넘어져 가운데 오른쪽 뒷발가락이 부러지는데, 세균에 감염된다. 결국 2달 동안 굶은 빅 앨은 마지막에 곤충을 찾아나선 2마리 새끼 알로사우루스들에게 [[시체]]로 발견되고 나중에는 우기 때문에 시체마저 파묻혀 화석이 되어 박물관에 전시된다. [[분류:알로사우루스아과]][[분류:인터넷 밈/영미권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